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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집에서
미친 듯이 날뛰고 있는 브리티시숏헤어로
정신이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한 집사입니다! 아직까지 집사라는
말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려고 우리 냥이한테
"그래! 주인님 집사가 해드릴게요.
라면서 아이를 케어하고 있답니다.
사실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는 것이
아직까지 좀 낯설게 느껴집니다.
항상 이야기를 듣거나
TV나 유튜브로만 봐왔던 꼬냥이들을
이제 제가 직접 키우게 되었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실감이 잘 나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예쁜 아이가 제 주변을
알짱 알짱거릴 때마다 항상 가슴
벅참을 느끼고는 한답니다.
비록 정신이 없는 집안이지만
그래도 그 집에서 활기를 느끼게 된 지
얼마 만인지 몰라요! 무엇보다 우리
냐옹이의 미모가 워낙 출중해서
주변에 또 자랑하느라 매우 바쁘고요.
만약, 24시고양이분양을
받지 않았었다면 아마 저하고 엄마가
살고 있는 집은 아무래도 어둡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 집 냐옹이가 그렇게 크게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 작은 아이가 저에게
주는 행복은 매우 커요. 자고 먹고
마시고 그리고 장난감으로 이리저리
놀아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이 작은 아이가 하는
조그맣고 귀여운 행동들 하나하나가
사진이 되고 영상이 되고 추억이
되니까 매일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하루 종일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와도 우리 집에서
쌔앵-하니 돌아다니고
있는 냐옹이의 얼굴 한 번만 봐도
온몸에 쌓여 있는 피로가 다 노곤노곤하게
녹아내리는 마음을 느끼게 된답니다.
제 마음이 마시멜로가 되는 느낌을
받아요. 엄마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전화로 엄마 친구랑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집에 있는
아기 냥냥이가 들을까 봐 조그마한
소리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키득거리며 웃었어요! 어떻게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두 집사의 애타는
마음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실 제가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좀 많이 피곤하고 치여있기도
하거든요. 예전에는 이러한 피로함을
억눌리면서 살았다면 우리 아기냥이를
보게 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가 되고
저절로 헤실 헤실 거리면서 웃게 되는
저를 보고 있으면 왜 사람들이
냥이 바보가 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확실히 제대로 힐링이에요.
무엇보다 우리 집 냥이 레이는 다른
냥이들보다 에너지가 훨씬 넘치고
도도한 성격을 갖고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가하는
아무 큰 매력 쟁이랍니다!
뭔가 이 아이랑 낚싯대로 장난을
친다거나 뭐 한다고 했을 때
우리 레이가 저를 재미있고 즐겁게
놀아주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이렇게라도 저를 놀아주는 게
어디인가 싶어요!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저한테 큰 힘이
되어주기에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음 마음이 크답니다!
사실 24시고양이분양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닌 엄마였어요.
엄마랑 저랑 단둘이서 살고 있는데요.
병 때문에 우울함이 굉장히 심해지신
상태이셨어요. 하지만 저는 직장으로
일을 꾸준하게 나가봐야 하는 입장이고
엄마는 생각보다 많이 적적해하시는 것이
퇴근할 때마다 느껴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와 함께하는
냥냥이는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뉴스에서도 그렇고 다큐멘터리에서도
그렇고 냐옹이를 키우게 됨에 따라서
많이 호전이 되는 경우를 볼 수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이 작은 녀석이 주는 안정감도
그렇고 아이를 케어하는 것에 있어서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아이가 주는
이 따뜻함이나 여러 가지가 심리적인
부분에서도 매우 좋다고 하는 이야기와
결과를 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물론 동물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해요.
저의 경우에는 좀 다르게 엄마를 위해서
결정을 하게 된 거였어요.
항상 tv만 보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활동을 하고 신경 쓰이는 존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하고는 했었어요.
엄마가 언제부턴가 몸이 안 좋으시니
집 밖에 나가는 것을 피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도 않고,
저는 아무래도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엄마가 딱히 더
걱정을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만 하다가
자연스럽게 엄마한테 슬쩍 다양한
냐옹이 사진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반응을 보였던 동물이 다름이
아닌 브리티시숏헤어라는 냥이를
보시더니 눈을 못 떼셨어요.
알 수 있었죠! 이런 냐옹이가 우리 집에
들어오면 엄마도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걸요! 처음에는 엄마도
관심이 없는듯하시더니 검색도
하시고, 유튜브나 그런
곳에서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셨어요.
어디서 24시고양이분양을 받아야 하는지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가 집 근처로
출퇴근을 할 때마다 보게 되는 미유펫을
가기로 마음먹게 되었어요.
깔끔한 매장 안이 굉장히 인상 깊었거든요.
그래서 퇴근을 좀 일찍 한 날, 엄마랑
손잡고 바로 아이를 보러 가게 되었었네요.
엄마도 처음에는 '아휴! 무슨 고냥이를 키운다 그래!'라고
하셔도 그래도 좋으셨던 듯
볼이 발그레해지셨었답니다.
긴장이 되었어요. 예전에 어렸을 때 강아지를
한번 키운 적은 있었어도 냐옹이를 키우는 것은
아무래도 처음이기 때문에 겁이 살짝 났었거든요.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아기 냥이를 보러 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걱정이 되는
마음을 쓸어내릴 수 있었어요. 냥이들이 있는
곳을 알려주시고 찬찬히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보시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냐옹이들이 매우 많아서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는데 엄마 손을
꼭 잡고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여러 가지 아기꼬냥이들이 매우 많았어요.
노르웨이숲부터 시작해서 아메리칸숏헤어
그리고 유명한 아비시니안까지!
다양한 아이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난 후에 돌아본 고개에서 한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다름이 아닌 엄마가
매우 좋아했던 냐옹이 중에 하나인
브리티시숏헤어라는 친구였죠.
꺄-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어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얼른 가서
더 가까이서 살펴보았는데 그 깊은
눈망울이 저랑 엄마의 마음을 깊고 크게
울린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답니다.
일단 확실하게 미모 장난이 아니에요.
이 친구를 보는 순간, 모든 조명이
다 이 아이한테 가 있는 것만 같은
턱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요?
어디에 내놔도 우리 냥이를 찾을 수
있을 것처럼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시크한 눈매는 물론이고 동글동글한
얼굴형이나 뾰족한 귀가 제 마음을
쿡쿡 찔렀어요. 엄마 말로는 뾰족하고
둥글어서 엄마의 눈에 콕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엄마의 말에
저 역시도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아이를 꺼내서 만져보고, 안아보았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안아보라고
안겨드리니까 어쩔 줄 몰라 하시더니
편안하게 아가 냥이를 안는데 괜히
제 마음이 찡해졌답니다.
엄마하고 이 아기 냥이를 데려가기로
마음을 먹고 난 후에, 분양 계약서를 썼어요.
싸인은 엄마가 케어를 할 것이기 때문에
엄마가 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런 후에 이번에
우리 냥냥이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해서
필요한 것들도 다 미유펫에서
구매를 할 수 있었어요.
확실하게 구성도 다양하고 좋았어요.
아무래도 종류도 다 다르고 성장 시기도
있고 하다 보니까 좀 다양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여기는 딱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우리 냥이의 이름은 다름이 아닌 레이!
"그레이! 마저 하그라!" 라는
엄마의 입버릇에서 따왔어요.
그리고 좋은 건 제가 출퇴근을 할 때마다
지나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레이한테
필요한 물품들이 생기면 항상 이곳에 가서
간식이나 사료를 구매하고는 한답니다.
얼마 전에 이곳에서 사간 장난감을 우리
레이가 매우 좋아하고 있어요!
사실 우리 집에 레이가 오고 나서 많이
바뀐 것은 냐옹이가 아닌 바로 엄마와 저예요.
우울함이 있으셨던 엄마는 그러한 기색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많이
밝아지셨어요. 예전에는 쓰지도 않았던
스마트폰 카메라를 요즘 찍고 카카오톡
프사에도 올리고 하신다고 정신이
없답니다. 특히 요즘에는 sns 계정을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레이 전용 계정을
하나 만들어드리고 방법도 천천히
알려드렸더니 요즘 레이 사진을
올리는 것에 재미가 많이 들리신듯해요.
무엇보다 이렇게 하나둘씩 엄마랑
대화를 하게 되다 보니까 더욱 친해진
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
만약 우리가 레이를 데리고 오지 않았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었을 거예요.
우리 집에서는 레이가 복덩어리예요.
아이가 도도한 모습이 있어도
엄마 옆에서 꼭 잠드는 것도 그렇고
우다다 할 때도 그렇고, 매일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잠재워져 있던 사랑의 마음이 커가는
것을 확실히 제 스스로도 느낄 수
있는 날들이기도 하답니다!
사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엄마가 좋아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는 엄마를 볼 때마다 괜히
제 마음이 아련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우리 엄마에게 행복한 감정을
선물해주고 있는 우리 레이한테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엄마가 항상 웃는 얼굴을 보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무엇보다 우리 레이도 엄마를
매우 잘 따르기도 해요.
그러한 모습이 약간 서운할 때도
있지만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흐뭇하답니다.
우리 가족은 레이와 함께 함으로 인해서
많은 것이 변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다가온 변화가 우리를 매일 더욱 행복한
모습을 마주 보게 한답니다. 레이를 데리고 온
것은 저한테 큰 행복이라 생각해요.
우리 집은 항상 삭막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는 했었어요. 엄마랑 저랑 어느샌가
각자의 삶에서 느껴지는 벽은 서로에게 있어서
그다지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레이가
함께 하게 되면서 많은 것들은 변하기
시작했죠.
무엇보다 이렇게 예쁜 레이를 알려주신
24시고양이분양을 하고 있는
미유펫에게도 항상 감사하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이곳이 아니었다면
우리 레이를 만날 수도 없었겠죠!
엄마가 항상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더욱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들어올 때부터 나갈 때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매우 감사했고,
무엇보다 항상 아이의 물품을 사러 갈 때마다
당연하게 물어봐 주시는 엄마와 레이의 안부는
항상 마음에 깊이 감동으로 남아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쳐가는 인연일 수도
있는데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을
통해서 많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꼬냥이 분양을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24시고양이분양을
받으려고 하는데 어디가 더 낫다고
하는지 고민을 하신다면, 이곳에서 제대로
확인을 해보시고 예쁜 냥냥이와 함께
사시길 바랍니다!
충분히 예쁜 묘연으로 만날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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