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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은 전국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벤트 분양가 35만원부터~

미유펫 상담전화

010-7274-0075

 

반갑습니다! 요즘 회사 일이 많아서

정신 없는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 인데요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은 술술 잘가는게

너무 신이 난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회사 일에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텐데, 하루의 일상이라는게 약간은 슬프지 않나요?

그래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게

일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그렇게 버티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조금만 더 파이팅해요


밤낮의 온도차가 많이 나는데,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저도 감기가 났지 않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벌써 3주째 달고 사는데 아프면 너무 우울하잖아요

이런 기분을 저는 달콤한 마카롱으로 달래고 있어요.

달콤한 게 입속으로 들어가면 왠지 모르게

분도 좋아지고 들뜨게 되잖아요.

물론 그래서 그런지 살은 더 찌고 있어요.

계속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풀어 나가는게 힐링이니까요.

그래도 관리는 하면서 달달한걸

먹어야겠다 생각해요.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짝 지끈거리는 것 같아서

일단은 치과를 방문하게요.

맞다! 제게 좋은 일이 있는데요.

요즘 저의 마음을 들뜨게 한 일이 또 하나 생겼답니다.


그건 바로 얼마 전에 분양받은

우리 집 둘째 반려견 가을이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했지만, 자신은 있었어요.

충분히 생각하고 제가 가을 이를 책임질 수

있는 시간적 여유을 생각해보니 충분히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된다고 심사숙고해서 데려온

아이가 바로 우리 집 둘째 가을이에요

우리 가을이는 말티즈 인데요

눈이 맑고 초롱초롱하고 애교 많은 아이 입니다.

제가 특별히 의성강아지분양을 열심히

알아보고 갔던 건 아니고, 지인이 먼저 분양 받아서

미유펫이라는 곳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어요.

 

의성강아지분양에서 우리 가을이를 만나게

된 건데 그 많은 강아지 중에서

뭐가 씌인것처럼 딱 한 아이만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지금의 저의 반려견 가을 이를 만난 건데요.

저는 정말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진 모르지만,

가을이를 분양받고 하루의 시작과 집으로 돌아오는 길

생활하는 모든 사소한 일들에 함께여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염없이 하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처음에는 엉성했지만 지금은 제법 반려인 태가 나는 것

같아 혼자 뿌듯해하는 중이에요.

해서 오늘은 견종 말티즈 가을이를 소개해 드리고,

혹시나 저 처럼 분양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품종이나 케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아는 게 없다 보니 일단은 쭉 아가들을 둘러보면서

어떤 아이를 가족으로 반길까 하는 생각에

열심히 둘러보기만 했답니다.

처음 시작은 조금 미비 했죠!

그래도 다행히 직원께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 운명처럼 제 첫 반려견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동안 물론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한번은 아는

지인분네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고

해서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제가 여러면에서 준비가 되지

않아서 괜찮다고 했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어서 혼자

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미안했었거든요!


지금은 준비가 되어 있어서 키워보기로 했어요.

또 한가지 제가 새롭게 알아간 사실은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의

성격이 다 다르답니다.

저도 물론 성격이 다를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양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이번에 알아 보고 아이들 성격도

보고 하니가 뭔가 좀 놀랍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이었어요.

정말 신기한 것은 말티즈 성격이 좋고

반려인도 잘따르며,

활발하고 애교도 많으면서

질투와 응석도 많다고 했답니다.

여기서 까다롭다고 할때

음.. 난데?? 이 생각을 했어요.

제가 첫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응석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항상 저건 첫째인지

막내인지 모르겠다 할정도로

응석이 많은데 그런 제 성격이랑

비슷해서 더 마음이 갔답니다.

자신을 닮은 강아지에게

더 눈길과 애정이 간다고 아마도

제가 가을이를 데려온 것도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저는 처음부터 이 견종을 분양 받기 위해서

간 것은 아니고, 원래 푸들 종을 분양 받고

싶어서 방문을 했다가 요 아이가 저와 성격도 너무

잘 맞고 한눈에 보기에도 계속 뛰어다니고 텐션이

높은 걸 보고 우리 집 가족의 일원이 된다면 우리 집

분위기가 탁 트이겠다는 생각에 데리고 왔답니다.

뭐 물론 제가 지식이 부족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처음 강아지를 분양 받는 거라서 모르는 부분도 많고

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매장에서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런건 혼자 알아보는 것보다는

전문가랑 상담을 통해서

정하고 데리고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갈 앞날이

멀다는 거 알고 있어요.

앞으로 강아지 관리법에 관해서

알아보기도 해야 하고

기초케어, 목욕부터 시작해서

미용도 언제 맡겨야 하는지

발톱은 어떤 방법으로 잘라주는지,

귀 청소는 어떻게 하는지

사소한 것들에 관해 공부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들었던 내용을 메모해 왔답니다.

기본미용(위생미용)

반려견들은 기본 미용을 2-3주 사이에는

꾸준히 해야 된답니다

아이들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발바닥 털을 잘라주고,

눈을 찌르지 않도록,

배에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한답니다!

반려동물 목욕 & 미용

애견목욕은 어렸을때는10일에 1번정도 ,

성견일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는게 좋은데, 품종마다 그리고 크기에 따라

목욕하는 횟수는 유동스럽게 바뀔수 있답니다

미용은, 배넷털 미용을 처음으로 하는데

기본접종 5차는 하고난 뒤에 하는게

좋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나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성장해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거 같아요.

이제는 저도 다른 분들에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벌써 부터 하고 싶은게 한가득이라

정말 어떤거 부터 해야 하는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반려견을 정하고 나서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기본 백신, 코로나 같은 질병원 어찌해야

하는지 찾아보긴 했지만 직원분께 직접 듣고 싶어서

그런 부분들을 여쭤보고, 아이를 데려가면 당연히

간식과 장난감도 필요하고 양치 시킬 것,

기왕이면 영양제까지 한번에 가져와야 했는데,

처음엔 이 마저도 막막했어요, 무슨 영양제가 좋은지

뭘 사용할지 몰라서 잠시 당황도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걱정할게 없었던 이유가 그런건 모두

알려 주기도 하고 관리도 해주고 어떤 간식이

좋은지 강아지 사료는 뭘 먹여야 잘 먹기도 하고

몸에도 좋은지 옆에서 잘 골라주셨어요.

저희 아이는 예방접종도 받은 건강한 아이라는 사실

갈때마다 너무 건강하다고 할 정도로

이제 아무 걱정이 없다고 했어요.

앞으로 제가 아이를

잘 관리할 수 있는지가 걱정인데 그래도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고 해서 그런지 자신감이 생겼어요.

역시 처음이 힘들지 다음부터는 정말 수월한 것 같아요.

분양 받을때 견종을 정하고 그 다음에

이제 필요한 수제간식, 눈세정제,

애견샴푸, 그 밖에 용품들까지 모두 직원분들과

함께 고른후에 분양 계약서를 작성을 하기로 했어요.

물론 계약서는 중요한거기고 하고 해서 정말 꼼꼼하게

먼저 읽어본 다음에 계약서를 차근차근 작성했어요.

이때 얼마나 두근두근 떨리던지 이제

드디어 우리집 가족이 되는건가 생각을 하면서

정말 꼼꼼하게 읽어보고 꼼꼼하게 작성했답니다

* 분양시에 계약서는 꼼꼼히 읽어보는게

좋답니다! 혹시라도 다른 부분이 있을수 있고,

분양후에 책임이라는 말이 뒤따라 오거든요

저희집에 경우 동물을 좋아하고,

부모님도 모두 허락하고 데려가는

상태라 더욱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빨리 데려가서 간식도 주고

여기가 이제 살 집 이라고 말도 해주고 싶었답니다.

(아참!! 간식은 어렸을때 주시면 탈날수도 있어요

그러니 소화가 잘되는것만 소량 주길 바랍니다~^^)

저희 집에 경우 부모님들도 그렇고 모두 동물을 좋아하고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아마 저처럼 처음 분양을 받는 분들은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 강아지를 보면 항상 나도 키워고 싶다 생각만 했는데

드디어 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지금도 보면 제가 키우면서 정말 자식 같을 때가

자주 있어요 걸어 다니는 것도 너무 예뻐 보이고

밥을 잘 먹는 것도 이뻐 죽겠고,

간식을 먹을 때는 어쩜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하고 먹는지 제가 한번

뺐어먹어 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런걸 보니까 정말 내 자식 같고 너무 이쁘고

어떤 짓을 해도 다 용서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물어 뜯거나 하면

그건 조금 밉기는 하겠지만

금방 용서해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런 마음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기본용품

챙겨 왔답니다!

다른 용품도 일부는

챙겨주시는 것을 보고 맘에 들었어요.

저는 배변유도제와 장난감, 밥그릇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한가지 난감한 상황이 찾아왔어요.

바로 배변 훈련이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아이들이 알아서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간단한 훈련이

필요로하다는 것을 듣고

처음에는 많이 당황 했는데,

강아지를 키우는 지인이나

분양받아온 의성강아지분양 미유펫

매장 직원분들에게 여쭤보았더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앞으로 가을이에 배변

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같았답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는데

저는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시간이 지나 제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라는 편안함을

느꼈는지 능숙하게 배변패드에

배변을 하는 걸 보고 적응을 해나가는

중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대견했답니다.

저는 그래도 비교적 좋은 분양시기에

의성강아지분양에서 분양을 받고,

기본적인 지식도 배우오고 해서 정말

잘 챙겨준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산책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생각을 한게 집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는 저희

가을이가 얼른 성장을 해서

같이 한다면 힘들다는 생각

안들고 같이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얼른 기대를

해보는 중입니다

반려견이 생기고 나서 정말 하나

둘씩 같이 가보고 싶은 곳도 생기고

같이 하고 싶은 것도 다양하게 생겨나는 것 같아

이제는 외롭지 않아요.

그럼 여러분들도 이번에

의성강아지분양을 받아야지 계획한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에

제가 찾악간 곳도 함께 참고하세요.

아이들 건강하고 예쁘답니다.

거기다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직원분들이 모두

설명해 주셔서 문제 없이

분양 받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처럼 이렇게 강아지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잘 분양

받아 지금은 정말 잘 돌보고 있어요.

또한 저희는 집에 할머니가 계셔서 엄마, 아빠 가 일을

가시고 제가 밖에 있다고 해도 밥을 챙겨줄 사람이 있고, 돌봐줄 사람이

있다는게 가장 다행이고 좋은점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제 주말인제 스트레스 받지말고

변덕스러운 날씨도 조심하세요.

요즘 저는 애교 많고 건강한

저희 가을이를 만나서

가족들이 한층 더 웃음이

많아진 것도 같고 해서

화목해졌답니다~!

 

저는 요즘 좀 더 배우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고 뿌듯한 것 같아요.

좀 더 배우고 좀더 알아 간다는 자체가

정말 점점 성장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조금 피곤하기는 하죠.

그래서 요즘에는 영양제도 챙겨먹고

하면서 열심히 파이팅 하는 중이랍니다.

제가 잡담이 너무 길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이번에 의성강아지분양 미유펫을

방문한게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꼭 좋은 운명에

가족을 만나길 바래요.

그럼 이번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날씨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오늘 제 글이 많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미유펫은 전국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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